19.5월초 7박 8일 혼자 상해 여행 갔다 온 뒤, 나홀로 여행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됐으면 하는 마음과

기록용으로 남김

*小杨生煎  [xiǎoyángshēngjiān]

-제일식품몰 3층에 위치-

小扬生煎과  大虾生煎를 먹었는데 小扬生煎이 내 입맛에 더 맞음

한국오기전까지 총 3번 먹었다

#별 5개 : 한국에 와도 생각나는 맛, 지금까지 먹어본 만두 중에 제일 맛남

 

* 绿茶餐厅[lǜchá Cāntīng]

-항주 서호 근처 IN 77E 8층 -

客家茄子煲[kèjiā qiézi bāo ]-가지볶음 28 위안

쌀밥(米饭)-3위안

绿茶烤肉[lǜchákǎoròu]-녹차구운고기 -36위안

# 가지볶음은 별 4개 : 가지를 가지고 이렇게 맛있는 볶음을 만들다니 한국에 와서도 생각나는 맛

#고기는 별 3개: 대표음식이라고는 하나, 처음에 먹었을 때 조금 독특한 맛을 느꼈지만, 계속 먹기에는 부담스러움. 가지소스를 찍어먹으니 더 맛있음

 

이건 중산공원 까르푸 쇼핑하고 난 후 지하철역과 연결된 상가같은 곳에서 먹었는데 면은 맛있었는데 닭고기는 비려서 못먹음. 옆에 음료는 콜라인줄 알고 세트로 시켰는데 콜라는 아니었고 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

 

*吴妈馄饨(우마훈툰)

☞우전 동책 60번거리 근처 22

고기만두국(16위안)

#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나름 맛있었다. 별 3.5개

*Azul Tapas Lounge

런치세츠중3개 요리 제공 170위안(스테이크30위안 추가 )

#나름 디앤핑에서 평이 좋아 조계지 산책하며 찾아간 곳이었으나

추천 하고 싶지 않다.

상해에서 먹은 음식중 제일 높은 금액을 지불했으나

맛은 거의 최저 수준..

 

 

*莱莱小龙

-아영꼬치 가기 직전 우회전으로 시선을 돌리면 바로 보인다.

蟹粉小笼[xièfěnxiǎolóng] 33위안

#현지들이 많은 곳, 깔끔한 맛, 한번쯤 맛볼만해요  별 3. 5개

 

 

 

* 阿英烧烤龙虾馆 (아영꼬치)-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꼬치집, 상해 꼬치로 검색만 하면 나온다

#양, 소고기, 닭, 가지, 송이, 부추 주문해서 먹었는데, 그닥 유명도에 비해서 맛은 잘 모르겠다

별 3개

 

신바이루 新白鹿

제일백화점 c9

干锅花菜 (gānguōhuācài) 19위안

糖醋里脊 [tángcùlǐjǐ] 18위안

#저 브로콜리 볶음이랑 탕수육 조합이 좋았다. 탕수육만 먹으면 좀 느끼할뻔한걸, 브로콜리가 잡아줌

한국과는 다른 좀 더 달달한 탕수육의 맛. 별 3.5개

-呷哺呷哺[Xiābǔ Xiābǔ]

-陆家浜路 지하철역 지하 매장에서 먹음

-beef set meal & curry soup& rice (56위안)

# 1인훠궈로도 유명한 곳, 가성비 갑 , 맛있어서 고기 더 주문해서 먹을까 고민했음

별 4개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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