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박8일 상해 혼자 여행 (음료)

*喜茶

-之之莓莓 [zhīzhīméiméi]32위안

#맛있었다, 한번 쯤은 먹어볼 만

 

*이디엔디엔 (一点点)

乌龙奶茶 [wūlóngnǎichá] 11위안

珍珠奶茶 [zhēnzhūnǎichá] 11위안

#둘다 맛있었다. 전츄나이차가 좀 더 내 입맛에 맞음.

*카페 (fumi)

澳白 [àobái]플랫화이트 28 위안

#커피 맛이 좋기로 현지에서 소문 났다 하여 찾아간 곳, 깔끔한 느낌, 한번 더 가고 싶은 카페

*스타벅스

红茶拿铁[hóngchá ná tiě] 30위안

#항주 서호 안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마시다, 조용히 책 읽기 좋은 곳 , 홍차라떼도 맛있었다.

 

*coco

-珍珠奶茶 [zhēnzhūnǎichá] 10위안

#내 입맛엔 이디엔디엔보다 코코가 더 맞음. 3번 먹음.

 

*cafe on air

拿铁 [nátiě] 36위안

#카페내부의 사진을 보고 너무 맘에 들어 찾아 간곳, 아쉽게도 내가 갔을땐 저 대나무들로 인해 멋진 풍경이 -5되었지만, 그럼에도 그냥 앉아서 창밖을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곳, 커피맛은 그냥 무난, 실내 분위기가 맘에 들어 담에 또 가보고 싶은 곳

#도로변에 650이라고 적혀있는 철문같은 걸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저 문패가 있다. 그러나 문으로 보이는건 없었다. 혹시나싶어 열리려나 싶어 댕겨본 문이 커피숍 문이었다. 정말 비밀의 문을 여는 느낌...문을 여는 순간 숨겨진 정원느낌.